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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4 17:21
2015.06.04~06.22 필리핀 캠프 투어 후기 올려봅니다~
 글쓴이 : 양승환
조회 : 372  

이번 필리핀 세부 캠프 투어도 역시 웃음이 떠나지 않는 투어였습니다.

먼저 8개월여만에 다시 찾은 말라파스쿠아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저를 기다리고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어김없는 새벽 5시 출발하는 환도상어 포인트 모내드 숄로 가는 세수 다이빙과 떠오르는 해를 보며

멋지고 우렁찬 엔진소리를 들으면서 블랙커피도 마십니다.

운이 좋게 환도상어를 많이 보게 되었지용~~ㅋㅋㅋㅋ

그리고 개토 아일랜드로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을 싸들고 오전 1회 오후 1회 다이빙을 또 나섰습니다.

큰 바위틈에 잠을 자고 있는 상어들을 또 구경할 수 있었구요.


수중생물 공부를 하게끔 유도해주는 초콜릿 아일랜드와 수심 30미터 딱 있는 꽃동산 같은 딥 락 포인트등

반하지 않을수가 없는 곳입니다. 저녁에 떨어지는 태양이 만들어주는 노을과 그 노을이 없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함께 해변을 걸어서 파스타집으로 향해 짭짜롬한 파스타를 또 우걱 우걱 먹고, 리조트로 복귀해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그 날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봤습니다.


보홀로 이동후에 역시 멋진 장관을 품고 있는 발리카삭 섬에서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왜 보홀 발리카삭에서 다이빙을 해야하는지 이유를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물속에 이유를 대신 이야기 해 줍니다.

형형색색의 마미잘과 산호들과 산호사이에 살고 있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은 우리 다이버들을 구경하러 몰려든것 같이

엄청난 개체수를 자랑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노래가 절로 나오고 춤이 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윤신누나가 그 노랫소리를 듣고 물속에서 째려보던 눈빛도 생생하게 기억속에 있습니다.ㅋㅋㅋ

거북이 양식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거북이가 많고, 트레발리떼의 군무도 보았고, 거북이와 함께 풀도 한포기 뜯어

먹었습니다ㅋㅋㅋ


2일간의 보홀 다이빙과 1일의 육상투어 후에 세부로 다시 넘어가서 또 다이빙을 했습니다.

김윤신, 이정국 드라이슈트 스페셜티 해양실습과 김태현 딥 다이빙 스페셜티 해양실습을 진행했지요.

역시나 바쁘게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는 이지다이브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마음이 더 편안해 졌습니다.


그리고 15일부터 시작된 테크니컬 교육.

이것은 신세계 입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을 테크니컬 다이빙으로 유도를 해서 진짜 다이빙이 무엇인지 해보고 싶은 욕심이

불끈 불끈 솟았습니다.

그리고 또 느낀것이......막탄의 바다는 제가 눈을 감고도 돌아 다닐수 있을 정도로 익숙한 바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삼스럽게 느낀것이 다이빙을 하면 할 수록 그 익숙한 곳이 달라보이게 되었습니다.

갔던 곳인데 뭘 또가~~하며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죠??

갔던 곳이기 때문에 또 가야 한다고 말을 바꾸고 싶어요.

다이빙을 오픈워터 교육받을때의 시야와 마음가짐

10번 했을때의 시야와 마음가짐

100번 했을때의 시야와 마음가짐이 완전히 다르고 레크레이션 다이버의 시야와 테크니컬 다이버로써의 시야는 천지차이이다

라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갔던 곳이니까 이번엔 다른데 갈래 이것보다는 더 성숙해진 나의 다이빙 실력의 시야로 갔던 곳을

또 가서 성숙된 시야로 그곳을 보고 더욱 성숙된 씨런웨이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로써가 아닌 다이버로써 여러분들과 함께 다이빙 하는것을 허락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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